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별관동 앞에서 '희망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년, 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의류, 액세서리, 가전용품 등 각종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먹거리도 준비했다.
병원 관계자는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2005년부터 시작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