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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과 안랩(대표 권치중)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하고 글로벌 최대 시장인 헬스케어 시장에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앞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IoT 등 다양한 분야 연구와 이에 필요한 제반 투자 및 기술 개발, 컨텐츠 공급 및 서비스 개발 등 전방위 협력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개인건강정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의료 IoT 기기 보안 연구 ▲사용자 건강관리 서비스 협력 ▲제휴 및 공동 마케팅 ▲기존 서비스 강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 ▲국내 사업기회 발굴 및 협업 등 7가지 중점 협력분야를 선정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이 세계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헬스케어를 통한 국부창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랩 권치중 대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보안 SW분야의 전문가인 안랩이 각자 역량을 합쳐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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