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원장 노환중)은 최근 교수연구행정동 회의실에서 '2017년 이종욱 펠로우십 임상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가나 의사 2명(외과 산부인과)과 간호사 2명(수술간호)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진료 및 수술참관, 의학강의, 국내외 학회참석, 임상실습 등 임상 전문 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받았고, 유관기관 방문 등으로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보건의료 시스템이 부족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을 국내로 초청, 한국의 선진의료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지원으로 매년 진행된다.
노환중 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이종욱 펠로우십을 통해 12명의 가나 의료진이 연수를 받고 자국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나와 지속적인 의료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