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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은 지난 17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11층 강당에서 ‘2018 화상건강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상환자가 치료·회복·사회복귀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재활의학회의 ‘장애인과 함께하는 재활의학주간’ 기간에 맞춰 열렸다.
행사에서는 화상경험자 맞춤형 심리사회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 부스가 4개 운영됐다.
각 부스에서는 ‘치료단계별 트라우마 회복’, ‘연령별 사회적응력 향상 프로젝트’, ‘그룹별 공동체 형성’, ‘사회통합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주제를 나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서정훈 교수는 “화상경험자의 치료 및 회복, 사회복귀를 돕고 화상경험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화상경험자의 사회 복귀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