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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1년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과 2주기 의료기관인증평가 획득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전국 최고수준의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연구·진료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하면서 인턴수련병원 지정과 종합병원 승격이라는 두 가지 목표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19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이신석 병원장[사진]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병원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이신석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통합진료 원스톱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관절치료 선도 ▲국내외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의학교육 ▲공공의료사업 추진 ▲경영수지 개선 등의 운영목표를 내세웠다.
해당 계획은 그간 TF팀 구성과 진료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선정·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 의료기관인증평가 획득이라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개원 첫 해인 지난 2014년 환자수는 8만명에서 4년 만인 2018년 16만여 명으로 두 배 정도 늘었다. 수술 건수도 1445건에서 2146건으로 약 50% 증가하는 등 매년 10% 이상의 성장을 거뒀다.
이에 대해 이 병원장은 “광주·전남 이외의 타 시도와 외국에서 찾아 온 환자가 전체 10%가 넘는다”면서 “이는 국내 최고 연구역량을 갖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시스템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직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복나눔 125운동’을 정기적으로 추진, 행복한 병원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평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간의 원활한 소통과 배려가 담긴 행복한 직장 문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 이신석 병원장의 의지가 이 캠페인을 통해 서서히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이신석 병원장은 앞으로 폭 넓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바로 빛고을전남대병원이 인턴 수련병원 지정과 함께 종합병원으로 승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를 추가로 개설했고, 응급실을 신설해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병원은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관절전문병원으로서 통합진료, 원스톱 서비스를 개원 초기부터 실시해 왔다. 또 임상시험 활성화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관절질환 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신석 병원장은 “두 가지 목표가 달성되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진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국내 의료 발전에도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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