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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은 지난 19일 1층 로비에서 개원 15주년을 기념한 ‘스프링 카니발’ 민속공연과 행복한 한마당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그맨 곽범, 이창호의 개그쇼로 문을 열었고, 연극인 양소담 선생의 솔로 안무퍼포먼스, 패션모델들의 한복퍼포먼스 무대로 진행됐다.
이어 정동예술단의 전통 민속공연과 김민중 어름산이의 신명나는 전통기예와 재담을 통해 600여 명 관객의 흥을 돋았다.
전상훈 병원장은 ““아름다운 옛 가락과 놀이를 통해 병원을 방문한 모두가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병원 문화는 물론 내원객 편의를 가장 우선시하면서도 행복감을 증진할 다양한 문화프로젝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뮤지컬, 웃음콘서트 등 매년 환자와 지역 주민, 병원 교직원과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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