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병원 “한예슬씨 지방종 의료사고 보상 방안 논의"
당사자, 20일 인스타그램에 수술부위 사진 등 올려 불편함 피력
[ 2018년 04월 21일 13시 13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한예슬(36)씨가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수술을 진행한 차병원이 보상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1일 차병원은 ‘한예슬씨 수술 경과와 치료 및 보상 논의 현황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병원에 따르면 한예슬씨는 지난 4월2일 강남차병원에서 지방종 수술을 받았다. 인두로 지방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해당부위 피부에 화상이 발생한 것이다.

차병원 측은 “흉터가 발생하지 않도록 브래지어가 지나는 부위를 절개, 지방종 부위까지 파고 들어가 인두로 지방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피부에 화상이 발생했다”며 “성형수술을 통해 최대한 원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상처가 치료된 뒤 남은 피해정도에 따라 보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병원은 "화상 발생 직후 피부봉합 수술을 했으나 이후 치료과정에서 피부가 일부 붙지 않은 부위가 확인돼 화상성형 전문병원으로 의료진이 동행해 치료를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예슬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술 부위 사진과 함께 의료사고를 시사하는 내용을 올려 이번 사안이 급속히 확산됐다.

한예슬씨는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며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종은 성숙된 지방세포로 구성된 양성 종양으로, 우리 몸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보통 몸통, 허벅지, 팔 등과 같이 정상적인 지방 조직이 있는 피부 아래 조직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