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병원신문 창간 32주년 기념식 및 제8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의학회 장성구 회장 등 내외 귀빈 및 보건의료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홍정용 회장은 “병원신문은 지난 32년 간 병원계의 고충과 주장을 대변하는 성실한 동반자였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보건의료를 조망하고 미래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8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이 수상했다.
구정회 이사장은 지난 40여 년간 인술과 장학사업을 펼쳐오면서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인상을 정립함은 물론 헌신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 강남병원 강창기 진료부원장, 서울적십자병원 조민정 진료부장, 건국대병원 최영준 행정처장, 서울성모병원 임성규 홍보팀장, 중앙대병원 이경은 사회사업팀장 등 5명이 병원인 부문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