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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미래의료산업협의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HM&컴퍼니 임배만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지난 8년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KMH 신병순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미래산업협의회는 제약,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병원건축 등 6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산업협의체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병원계와 더불어 국내외 의료산업의 발전은 물론 회원사 외연 확대, 상호교류, 정보교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임배만 신임회장은 서울아산병원 관리본부장과 의료원장보를 재직했으며,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회장, 한국병원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병원협회 회원병원 및 협력업체의 지원과 참여를 토대로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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