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안큐바이오가 12번째 ‘하트가디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라디안큐바이오는 최근 인천 서구문화회관에서 ‘12번째 이 시대의 영웅 하트가디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윤지상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보은병원 대외 협력부서의 김명찬씨와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공원관리팀이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인천시 서구 서곶근린공원에서 축구경기를 하던 중 심장마비를 일으킨 70대 남성을 라디안의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살려냈다.
당시 축구경기가 진행 중이었는데 70대 남성이 심장마비로 쓰러지자 김명찬씨가 CPR를 실시했고 이어 인천시설관리공단 공원관리팀 직원들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응급 처지에 나섰다.
적절한 조치로 70대 남성의 의식은 돌아왔으며 구급대가 인천 국제성모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현재는 상태가 호전됐다.
김범기 라디안큐바이오 대표는 “우리 회사는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치에 더 중점을 두고 더 나은 기술과 연구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디안큐바이오는 고객사 임직원은 물론 시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