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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재능기부 활동 등 의과대학을 은퇴한 교수들의 인생 2막 설계가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골든에이지포럼(공동회장 김일순·이광영)은 의과대학 은퇴 교수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온 ‘궁금응답’을 오는 5월 4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궁금응답’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총 10회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첫 상담 주제는 정남식 교수의 ‘심혈관 관련 질환’이다.
정남식 교수는 연세대 의대 심장내과 전문의로 과장, 의과대학장, 세브란스병원장, 의료원장, 의무부총장 등을 역임하고 은퇴 후 연세대 보건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후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과장, 주임교수,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이무상 교수, 연세대 재활병원장과 의료원장 및 의무부총장,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 등을 지낸 박창일 교수(現 명지춘혜병원 명예원장)의 상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그간 의과대학을 은퇴한 교수들은 학교를 떠난 이후에도 국민 건강 수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7월 대한의사협회는 ‘의사시니어클럽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은퇴한 의사들의 사회 활동 참여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지난 2011년에는 의사시니어직능클럽이 꾸려져 은퇴 의사들의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한 토대가 구축되기도 했다.
한편 한국골든에이지포럼의 ‘궁금응답’은 5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 미림타워 5층 Rich & co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