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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제약사인 N사가 지난 한해 큰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중국 마카오로 전직원 워크숍을 갔다왔는데 사장이 갑작스럽게 불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그 배경이 관심.
평소 누구보다 직원 존중의 기업문화를 강조해온 사장이었기에 그의 불참 사유에 대한 내외부의 궁금증이 커졌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유는 임직원 전체가 함께 신청했던 비자가 외국인 사장만 발급되지 않아 출국을 포기했다는 것.
N사 관계자는 "특정 국가 출신에 대한 비자 발급 심사를 깐깐하게 하는 중국 사정과 외국인 사장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해 벌어진 해프닝"이라며 "공교롭게 비자는 임직원 130여 명이 모두 떠난 출발 당일에서야 발급돼 결국 워크숍 행사에 함께 하지 못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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