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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최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아 및 부모 모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전성대사질환의 권위자로 알려진 이동환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총감독을, 정소윤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에는 선천성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원인, 증상과 치료에 대한 내용을 강의가 이어졌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교수가 ‘타이타닉’, ‘캐러비안의 해적’ 영상에 맞춰 바이올린 연주를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동환 교수의 ‘제비’ 독창과 백진주 교수의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진행됐다.
대한신생아스크리닝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동환 교수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서로 격려하고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만큼 좋은 치료가 없다고 생각한다. 매년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모임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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