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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협력병원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은 병원 간 진료의뢰 협력체계를 이용해 중증환자는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으로, 중증진료가 마무리된 환자나 경증환자는 병·의원으로 회송하는 제도로 대형병원 쏠림 현상 등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사업이다.
일산병원은 225개 협력병원을 비롯한 103개 참여병원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환자들의 빠르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진료의뢰와 회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학적 판단에 의한 내실 있는 진료의뢰·회송을 통해 권역 내 의료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환자가 적합한 자원을 갖춘 적절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 환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원장은 “이번 시범사업 시행을 통해 권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바른 의료전달체계를 정립하는데 기여함은 물론 지역병원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