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유비케어가 업계 최초로 자사 의사랑CRM에 실시간 간편 메시지 서비스인 ‘카카오 알림톡’을 연동했다고 1일 밝혔다.
유비케어의 의사랑CRM과 연동된 ‘카카오 알림톡’은 환자 별 맞춤 정보에 해당하는 병명, 약품별 주의사항, 접종시기, 예약 방문 안내 등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카카오톡 친구 추가 없이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글자수 제한이 있어 정보전달에 한계가 있던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와 달리 최대 2000byte(한글1000자)까지 입력할 수 있어 병∙의원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환자들에게 더욱 상세하게 안내할 수 있다.
만약 알림톡 발송이 실패할 경우에는 SMS·LMS(휴대폰 단문·장문메시지)로 대체 발송, 환자들에게 안전하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서비스 이용료 또한 기존 LMS(휴대폰 장문메시지) 대비 75% 저렴하다.
알림톡은 ‘템플릿’이라는 전용 서식을 카카오에 신청 후 승인 받아야 발송이 가능하나 의사랑CRM에 병·의원에서 자주 사용하는 170여 개의 템플릿이 사전 등록돼 있다.
따라서 병∙의원에서 템플릿 선택 후 즉시 알림톡 발송이 가능하며 차후에도 가입 병∙의원들 사용패턴을 분석해 템플릿 서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객 편의를 위해 의사랑CRM의 UI를 변경, 의사랑에 저장된 환자정보와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수신자 자동 추출이 가능토록 했으며 ‘카카오 알림톡’ 사용 가이드와 이미지 첨부를 위한 툴까지 제공하고 있어 병∙의원 관계자들은 큰 어려움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유비케어 이상경 사장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의원에서 진료 및 예약 관련 안내 외 다양한 정보를 환자들에게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며“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병∙의원 고객의 입장에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 알림톡은 의사랑CRM을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가입 병∙의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관련 상세 내용은 의사랑 사이트(http://www.ysarang.com)와 고객센터(02-2105-5009) 및 전국 19개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