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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대 1289만원-강원대 의전원 588만원
대학알리미, 2018년 대학정보공시 공개···국립 부산대의대 1010만원
[ 2018년 05월 01일 12시 35분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이 전국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중 등록금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대학알리미에 공개된 ‘2018년 대학정보공시 자료’ 중 전국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수치를 분석한 결과, 이화의대가 1289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이 588만 원으로 제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1241만4000원으로 두 번째로 등록금이 비쌌으며 다음으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이 1240만 원,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 1222만6000원 순이었다.
 

특히 전국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등록금이 올해도 어김없이 1000만 원대를 넘어섰다.
 

전체 국립대 의과대학 등록금 중에서는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이 101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서울대 의과대학이 1007만600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대다수의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은 등록금 1000만 원대 선을 돌파하며 높은 금액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연세의대와 연세원주의대가 1210만4000원, 성균관의대가 1133만8000원, 아주의대가 1124만 원, 중앙의대가1099만2000원, 울산의대가 1091만8000원 등이었다.
 

가톨릭관동의대, 건양의대, 경북의대, 경상의대, 계명의대, 고신의대, 원광의대, 전북의대, 충남의대 등은 900만 원대 등록금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등록금을 책정한 곳은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을 비롯,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등이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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