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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화기내시경간호학회가 최근 가천대 길병원에서 제5차 한중일 포럼 및 제49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 및 학술대회에는 중국, 일본 내시경간호학회 임원 30여 명을 포함해 약 300명의 내시경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해 길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를 방문했다.
한·중·일 포럼에서는 치료내시경의 최신지견과 각 나라별 내시경 간호 업무 개선을 위한 감연관리 및 QI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진정내시경의 이해와 환자감시, 내시경실 기본 실무와 세척, 소독 강의도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세척 소독 핸드온 코스를 통해 표준화된 소독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길병원 관계자는 "길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소화기내시경센터 시설과 정비, 전문인력을 통해 매년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취 전문 간호사가 상주하면서 진정 내시경 및 치료내시경 환자를 위한 1대1 모니터링 맞춤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 일본 간호학회 임원직들은 소화기내시경센터를 둘러보며 소독 절차와 체계화된 시스템 등에 대해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소화기내시경간호학회 조옥영 경인지회장은 “우수한 내시경 시설과 시스템을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며 내시경 간호 분야의 발전과 최신지견을 도모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