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협 "의협 새 집행부와 상생 기대”
"국민을 위한 사안이라면 언제든지 대화 용의"
[ 2018년 05월 02일 18시 00분 ]

대한한의사협회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신임 집행부에 한의계와 상생하는 관계가 되길 당부했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은 2일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최대집 회장 공식 취임에 맞춰 한의협과 의협이 상생하며 국민들을 위한 단체가 되길 기대한다는 성명을 냈다.
 

한의협은 “최대집 회장의 취임과 함께 신임 의협 집행부가 공식적 활동에 들어갔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국민과 시민단체, 보건의료계 내부에서는 불안과 우려의 시선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에 따르면 최대집 의협 회장은 ‘문재인 케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한의계에 대한 공격으로 회원들의 지지를 얻어 의협회장에 당선됐는데 당선 후에도 대화와 타협 보다는 강경 투쟁 일변도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의협은 최대집 의협 회장이 정치적 성향이나 한의계에 배타적인 모습은 뒤로 하고 국민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최 회장이 주변의 걱정과 비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공공연하게 밝혀온 정치적 성향과 한의계에 반대하는 모습보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우선 생각하는 회무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어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을 보호한다는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은 의료인으로서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한의계와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의협은 “꽁꽁 얼어 절대로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남과 북도 민족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판문점에서 뜨거운 손을 맞잡았다. 한의계는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지 대화에 임할 모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의협 "남북 공동사업 추진, 정부 지원" 요청
한의협 "의협, 명분 없는 집단휴진” 비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