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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은 3일 암센터 대강당에서 최원준 의료원장과 배장호 진료부원장 등 4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성형외과 김훈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사업 선정 공로로 상패를 수여받았으며 모범부서 및 의무기록 작성 우수자, 친절직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또 정형외과 이진웅 교수 등 38명의 직원이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고 병원 발전에 협력한 속편한내과의원 양정경 원장과 예쁜아이소아청소년과의원 조은영 원장, ㈜플러스학원 이성규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노사를 불문하고 하나가 돼 의료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병원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최원준 의료원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보직자들은 미리 준비한 2000여 개의 ‘컵 과일’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일일이 나눠주며 개원기념식의 기쁨과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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