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심장충격기(AED) 및 바이오진단 전문기업 ㈜라디안큐바이오가 인기 개그맨이자 가수 배동성을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배동성은 최근 스타요리사 전진주씨와 재혼 후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미국 진출을 위해 ‘DJ bebe DS’라는 이름으로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마라톤 마니아로도 알려져 있는 배동성은 전국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서 ‘하트가디언,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에 동참할 방침이다.
배동성씨는 “많은 마라톤 행사에 참여하며 위급상황에서 자동심장충격기가 꼭 필요한 경우를 목격했다”며 “홍보대사로서 많은 응급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동심장충격기의 의미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국내의 경우 심정지로 인한 생존율은 약 3.3%로 알려져 있으며 골든타임 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경우 심정지로 인한 뇌사 상태를 방지할 수 있다.
라디안큐바이오는 지난 2016년부터 대만과 중국 등에 자동심장충격기 10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가천대 길의료재단과 산학공동연구를 통해 특성화된 가중퍼지 함수기반 신경망을 이용한 특허기술로 자동제세동기(AED)를 개발하기도 했다.
라디안 김범기 대표는 “현재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은 2~3만대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6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만간 가정에도 보급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렌털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