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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5월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서울시를 어린이를 지킬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시 어린이병원을 방문, 발달장애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나 "어린이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고 도시가 건강하다"며 "건강한 도시는 어린이가 아플 때 돌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도시"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더 건강한 삶, 더 좋은 삶의 도시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이라는 소파 방정환 선생의 말처럼 새로운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도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8년 서울시민상 시상식'에 참석해 어린이·청소년 112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