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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과 공우생명정보재단(이사장 서정선)이 가족성·유전성 유방암을 주제로 제1회 ‘My Pink Story’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의 차가운 시선에 힘든 가족성·유전성 유방암 환우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가족성·유전성 유방암을 겪으며 느낀 점으로, 투병 과정 중 에피소드와 희망메시지, 다른 환우에게 알리고 싶은 나만의 투병 tip 등이다.
가족성·유전성 유방암 환우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1등인 핑크 스토리상을 비롯해 골드 스토리상·실버 스토리상·브론즈 스토리상·희망 스토리가 각각 수여된다.
핑크 스토리 수상팀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 골드 스토리 수상팀은 200만원, 실버 스토리 수상팀은 100만원, 브론즈 스토리 수상팀은 5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희망스토리 10팀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림성모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우생명정보재단 서정선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유방암 환우의 신체적·정신적 아픔을 보살피는 계기가 마련되고 가족에게는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희망 메시지를 담은 핑크빛 수기들이 가족성·유전성 유방암 환우는 물론 전국의 여성, 그리고 대한민국을 감동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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