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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의사회장단이 5월20일 개최되는 제2차 전국의사궐기대회 준비에 총력. 16개 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8일 성명을 통해 “오는 20일 문재인케어 저지와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위한 2차 전국의사궐기대회가 개최된다”며 “허울 뿐인 문재인케어를 저지하고 이대목동병원 사태로 나타난 중환자 케어시스템의 총체적 난국에 대책을 촉구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
앞서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서울 덕수궁 대한문에서 주최 측 추산 의사 3만명이 참여한 전국의사궐기대회를 개최. 이후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이 구속 결정되자, 문케어 저지와 함께 중환자진료체계 재정비를 촉구하고 나선 것.
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을 마련해야 하나 이를 감당할 수 있는 보험료 인상으로 재정을 확보하는 방안에는 정부와 정치권, 국민 모두 동의하지 않는다”며 “문재인케어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재정 확충을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이 마련돼야 하나 전혀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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