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대병원, 지역 최초 신장·췌장 동시이식 성공
외과 정영수 교수팀, 2013년 첫 췌장이식 이어 쾌거
[ 2018년 05월 09일 10시 50분 ]

부산대병원은 외과 정영수 교수팀(신장·췌장 이식팀)은 최근 지역 최초로 신장·췌장 동시 다장기 이식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정 교수팀은 지난 2013년 부산, 경남지역 처음 췌장 이식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 다장기 이식을 받은 A씨(남·33세)는 10살 때 1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매일 인슐린 피하 주사를 맞던 환자다.

2013년 10월부터는 당뇨로 인해 신장이 망가지는 당뇨병성 신증으로 부산대병원에서 투석을 시작하며 이식 대기자로 등록했다.
 

하지만 췌장은 생체 기증의 경우가 거의 없고 뇌사자 기증도 비교적 나이가 젊고 비만도가 높지 않아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조건이 까다롭다.
 

더욱이 수술 방법도 쉽지 않아 전국 병원에서 이뤄지는 췌장 이식 건수는 연간 60건(2012년~2016년까지 5년 평균 이식 건수)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4년이 넘는 기간 이식을 대기하던 A씨는 타 병원에서 발생한 장기 뇌사자로부터 신장과 췌장을 기증 받아 동시에 수술을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A 씨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낼 수 있어 기쁘다"며 "힘써주신 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직원과 수술 의료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