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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서울성모·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연세의료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이 대학병원-제약·바이오 간 원활한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온라인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이번 서비스는 컨소시험 통합 운영 홈페이지의 한 코너로 마련됐고, 대상질환 분류·제안 연구내용·개발제품 분류 등으로 나뉘어 수요자가 쉽게 연구협력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디어가 접수되면 연세의료원 SALT PLUS 코디네이팅 조직을 통해 수요자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대학병원 자연과 연구자를 연결한다. 이후 상황은 의뢰자에게 안내하는 절차대로 진행된다.
컨소시엄 공동책임자인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는 “이번 서비스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과학자와 대학병원 연구자의 효율적 연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임상시험글로벌사업단(KCGI)가 관리하는 첨단 융·복합 임상시험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 임상개발지원 시스템인 CDSS를 오픈할 예정이다.
CDSS는 임상개발에 필요한 의생명 연구 관련 데이터를 임상연구전용 데이터웨어하우스(CRDW)에 탑재해 전용검색시스템 상에서 시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