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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은 내달 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화상경험자들의 두 번째 행진, 우리 함께 걸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화상을 입은 경험이 있는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화상환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서울 광화문역 5번 출구 앞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삼일교까지 걸은 후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약 2km 거리로 구성돼 있으며 4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화상경험자와 참가자들이 합창단을 꾸리고 캠페인송 ‘한 걸음 우리(With Us)’를 함께 부르는 공연도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