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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조종태)이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ISMS 인증은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 관리, 운영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가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단국대병원은 지난해 12월 EMR, OCS 및 홈페이지 서비스 운영 등에 대해 13개 분야 104개 통제항목에 대해 심사를 받았으며, 모든 분야에서 해당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정보보호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개인정보 유출 위협으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병원임을 입증받았다. 이번 인증은 향후 3년간 유효하다.
조종태 병원장은 “환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정보보호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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