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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신갈동에 오는 6월 최첨단 장비를 갖춘 환자친화형 병원이 들어선다.
지하 3층, 지상 7층 298병상 규모의 더원병원은 건강검진센터와 외래진료실(재활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신경과, 한방과 등)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중점을 둔 재활치료는 넓고 쾌적환 환경을 마련해 1대 1 개별 맞춤형 재활이 가능하도록 전문 치료사를 배치한다.
병원 관계자는 “신경재활, 운동치료, 열·전기치료, 작업치료, 인지재활, 연하재활, 일상생활동작훈련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기요양환자를 배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특히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도 대비했다.
환자친화병원을 추구하는 더원병원은 여유로운 병동생활을 위해 층별 다양한 컨셉의 대형휴게실을 설치하고, 옥상정원을 조성해 자연채광과 공기정화 등 감염예방 및 관리에 신경을 썼다.
더원병원은 6월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에게 부족함 없는 모습으로 다가가서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과정의 어느것 하나 소홀하지 않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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