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보건산업분야 7조5000억원 투자
2022년까지 5200개 일자리 창출 등 로드맵 구상
[ 2018년 05월 11일 09시 49분 ]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바이오·헬스 분야에 7조5000억원을 투자하고, 이를 통해 5200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산업 프로젝트 투자·일자리 로드맵’을 논의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2019년 1조4000억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4조7000억원 등 총 7조5000억원을 투자해 총 5200명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헬스케어·의약·의료기기 분야에서 만성질환자 건강 모니터링, 새로운 성분의 항암제 국내 최초 출시, 시험인증시설 구축 등에 나선다.
 
내년에는 유전체 정보기반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고지혈증·만성신부전 신약 국내 최초 출시, 피부재생용 3D바이오프린팅 장비 등을 목표로 한다.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27개 병원 3000만명에 대한 의료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글로벌 백신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AI기반 의료영상 판독진단 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자부는 저출산·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방대한 의료정보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신약 개발 분야에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산업혁신 2020 플랫폼’에서는 민·관이 공동으로 향후 5년 간 주요 신산업 프로젝트에 최대 160조원을 투자하고, 20만개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신산업 분야는 바이오·헬스 분야 이외에도 전기·자율주행차, 에너지신산업, 반도체·디스플레이, IoT가전 등이 꼽혔다.
 
산자부는 이들 분야의 신산업 로드맵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 도입, 신산업 규제혁신 로드맵 수립(하반기) 등 규제개선과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융합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아울러 신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비율을 현재 30% 수준에서 오는 2022년까지 50%로 확대하고, 신속표준제 등 특허·표준 등 제도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