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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재활병원은 지난 9일 셀트리온 소액주주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 ‘희망나눔 주주연대’가 병원을 찾고, 어린이 재활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희망나눔기금 1000만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나눔 주주연대는 취약계층의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보건·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셀트리온 주식투자자들리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서울재활병원 이지선 원장은 “3000명 이상 소액주주들이 희망나눔기금을 마련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희망나눔 주주연대 기부가 재활의료 발전에 대한 관심 등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