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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배 보건의약기관 한마음 축구대회가 지난 12일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됐다.
13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봄비가 오는 가운데 16개 참가기관 직원과 가족 5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심평원도 김승택 원장을 비롯해 상임감사, 임원, 본원․수원지원 직원 등 여러 임직원들이 응원 차 방문했다.
매년 마지막 경기까지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전개되는 심평원장배 한마음 축구대회는 올해도 오후까지 쏟아지는 빗방울 속에서도 선수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접전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날은 축구경기 외에도 참가기관이 십시일반으로 어려운 환우에게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1부리그 우승팀은 동아제약, 준우승팀 경동제약이 차지했으며 2부리그 우승팀은 아주대병원, 준우승팀 서울대병원으로 결과가 나왔다.
김승택 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한마음 축구대회에 참가해 주신 보건의약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한다. 내년에도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축구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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