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세브란스·서울대병원 등 국내 10개 민간 의료기관과 함께 의료관광 현지 상담회에 나선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7일 서울관광재단과 러시아 극동지역 요충지 하롭스크에서 서울 의료관광·비즈니스 현지 상담회를 개최한다.
러시아는 한국의 네 번 째 의료관광 대상 국가다. 특히 하바롭스크는 러시아 정부가 ‘신동방정책’을 통해 극동지역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극동지역 교통 요지다.
현지 상담회 참여 의료기관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중앙대병원, 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순천향대 부설 서울병원, 우리들병원 등 8개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인 나이스메디, EMS 등이다.
이들 기관은 국립암센터 및 건강검진센터 등 하바롭스크의 주요 병원을 방문해 국내 의료기관과 현지 의료진과의 교류를 추진하고,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모객 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