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신) 임직원들이 지역내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한끼 식사비를 아껴 10년간 2억6600여만원을 기부,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월13일 병원에 따르면 정신 병원장은 지난 9일 올해 병원 임직원들이 모금한 3600여 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