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비만치료제 시장은 침체된 모습이다. 계절적 요인과 경쟁 품목 증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14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만치료제 처방 실적이 감소했다. 지난해 1분기 175억3300만원에서 올해 1분기 161억9800억원으로 전체 처방 실적이 7.61% 줄었다. 전체적인 실적 부진의 이유 중 하나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을 리드하던 일동제약 '벨빅'(성분명 로카세린) 처방액 하락이 지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