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1일 임상강의실에서 '가톨릭성모병원 창립 82주년, 의정부성모병원 개원 61주년’ 기념행사를 500여명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가톨릭의 사명인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직할병원을 하나의 역사로 통합했으며 82주년 및 6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역사 전시회도 함께 열었다"고 말했다.
역사전시회는 외래센터 연결 통로와 본관 1층 벽면을 4구역으로 진행됐으며 시대별 성장사, 사회공헌, 첨단 장비 도입 및 최초 시술 시행기록이 담겼다.
박태철 원장은 "역사전시회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대학병원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직원들에게는 자긍심 고취와 동기부여는 물론 가톨릭 영성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