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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선근증 감축술. 전동식세절기를 이용한 자궁경하 자궁근종절제술, 프리셉신 정량검사, 부신종양 고주파열치료술 등 4가지 신의료기술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2018년 제3차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자궁선근증 감축술은 자궁전체를 적출하는 대신 자궁선근증 부위를 절제, 감축시키는 기술로 가임력 보존을 원하는 자궁선근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신 가능성 유지 및 월경곤란증과 월경과다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신의료기술 명단에 올랐다.
전동식세절기를 이용한 자궁경하 자궁근종절제술은 병변 부위에 열을 가해 태우는 기존 기술보다 시술 성공률과 환자만족도는 유사하고 시간은 짧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프리셉신 정량검사(화학발광면역측정법)는 패혈증 의심환자의 혈액을 채취, 프리셉신을 정량적으로 측정해 안전하게 패혈증을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확인돼 심의를 통과했다.
마지막으로 부신종양 고주파열치료술은 고주파를 이용해 종양 조직을 파괴해서 부신종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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