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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개원 50周 기념 의료비전 선포
‘환자중심 헬스케어 선도하는 100년 병원’
[ 2018년 05월 18일 14시 40분 ]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17일 병원 R스퀘어 S라운지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미션·5대 핵심가치를 제정하고 선포했다.
 

강북삼성병원의 새로운 비전은 ‘환자중심의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100년 병원’으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미션은 ‘최상의 진료와 끊임없는 연구로 환자 건강과 행복을 실현해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병원은 직원의 인재상에 ▲지식탐구(Knowledge) ▲최상의료(Better Quality) ▲환자안전(Safety) ▲동기부여(Motivation) ▲미래지향(Challenge) 등의 5대 핵심가치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비전·미션·핵심가치 선포식과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5대 핵심가치 실현을 통해 고객이 믿고 찾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신호철 원장은 “새로운 비전을 위해 열정을 갖고 한 마음으로 함께 가면 직원과 환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 수 있다”며 “항상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함께 가는 의료로 100년을 넘어 꾸준히 지속하는 신뢰의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1968년 11월 2일 개원해 2018년 올 해 개원 50년을 맞이 한다.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2월 환자중심 헬스케어의 기반이 될 미래의학관을 착공했으며 오는 2021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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