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종근당,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판매
한국에자이와 협약 체결, 의원급 전담
[ 2018년 05월 28일 14시 09분 ]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8일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와 치매치료제 ‘아리셉트’ 및 ‘아리셉트 에비스’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종근당은 의원급 의료기관, 한국에자이는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아리셉트(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는 장기간 임상연구를 통해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단계의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에게 적용 가능하도록 용량이 다양하다. 

아리셉트 에비스는 아리셉트의 구강붕해정 제품으로, 물 없이 복용할 수 있어 약을 삼키는 능력이 저하된 노인환자의 편의성과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아리셉트는 지난 2008년 특허만료 이후 시장에 70여 개 복제의약품이 발매됐음에도 여전히 국내 치매치료제 시장에서 처방 1위를 지키고 있다. 두 품목의 연간 처방실적은 2017년 유비스트 자료 기준 약 71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치매치료제 시장에서 아리셉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영업, 마케팅 전략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치매 질환에 대한 인지도뿐만 아니라 아리셉트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더욱 많은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치매환자 급증···콜린알포세레이트제제 시장도 급성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