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계 힘든 상황 호소했지만 '허탈·상실감'
병협, 28일 3차 수가협상···"공단 제시 수가 인상률, 참담한 심정”
[ 2018년 05월 28일 17시 49분 ]

내년도 수가협상에서는 적정수가를 담보하겠다는 정부 입장이 있었기 때문에 공급자 단체의 기대감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건보공단이 제시하는 패가 드러나자 기대감은 오히려 절망으로 변하고 있는 모양새다.


대한병원협회 수가협상단은 28일 오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스마트워크센터(당산)에서 3차 협상을 진행했다.


이날 협상을 마치고 어두운 표정으로 기자들과 만난 박용주 병협 수가협상단장(상근부회장)[사진]은 “2차 협상과 마찬가지로 병원계의 어려운 상황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지만, 이러한 주장과 다르게 건보공단이 제시한 수치는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박 단장은 “이런 상황이라면 정상적인 병원경영이 가능할지가 의문이다. 문재인 케어 시행 시 가장 손실이 많아지는 구조가 되는데 전혀 반영된 부분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높은 밴딩 폭이 결정됐을 것이라는 판단했지만, 막상 건보공단이 내놓은 패는 전년도 1.7%와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관측된다.


박 단장은 “참담한 심정을 감출수가 없다. 문재인 케어 시행 등을 감안하면 전년보다 높은 폭의 인상이 당연하다. 협상기간 동안 최대한 수치를 올려야만 한다. 건보공단이 밴딩 폭을 늘리려 애를 썼다고는 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내년도 수가인상 결정적 관건 ‘밴딩 폭’ 확정
“정부 정책 수용하면서 오히려 손실 커지는 병원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