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대의원회 “의협 총파업 투쟁 적극 지원”
내년도 수가협상 관련 정부 강력 비판
[ 2018년 06월 03일 19시 35분 ]

대한의사협회의 내년도 수가협상 결렬에 대해 의협 대의원회가 유감을 표하며, 의협의 투쟁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의협 대의원회는 3일 성명을 통해 “2019년도 의원유형 수가협상 결렬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의협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탈퇴 선언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의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문재인케어를 발표하며 적정수가를 약속했지만, 공단이 이를 이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의원회는 “대통령이 의료계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문케어를 일방 발표하면서 대국민 앞에 적정수가를 공언했다”며 “그러나 정부는 ‘수가보상과 환산지수는 별개’, 공단은 ‘문케어에 반대하는 의협에 패널티 부여’라는 으름장을 놓더니 고작 2.8% 수치를 제시했다”고 비판했다.


대의원회는 “이번 수가협상을 되돌아봤을 때 대통령 이하 정부당국은 적정수가라는 약속을 지킬 의지가 전혀 없었다”며 “그저 문케어를 추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는 실망감과 배신감만 재확인했다”고 지적했다.


대의원회는 "향후 의협의 대정부 투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의원회는 “이번 정부당국의 이율배반적인 수가협상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의사의 희생만 강요하는 공단과는 더 이상 협의할 일말의 가치도 없다”며 “향후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건정심 탈퇴, 총파업 등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수가협상 결렬 의협, '하투(夏鬪)' 현실화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