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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 종사자 8300여 명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여기에는 보건의료단체특별위원회, 사회복지 전문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이 참여했다.
보건의료계는 7일 국회정론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대본부장인 전혜숙 의원과 함께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하는 박원순 후보, 릴레이 지지선언’에 나섰다.
임상병리사·방사선사·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의무기록사·안경사 등 보건의료단체특별위원회 619인은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천명했다.
이어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서울시 사회복지 전문가 5132인’의 대표를 자임한 사회복지 전문가 단체는 “복지국가 지향을 위해 박원순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했다.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는 서울시 간호조무사 1011인’은 “박원순 후보야말로 서울시 보건의료 발전에 공헌할 적임자”라고 평했다.
이외에도 요양보호사 단체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호소하며 박 후보를 지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