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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원장 윤성수)은 6월1일부터 4개 진료과(소화기내과, 신경과, 간담췌외과, 소아청소년과)가 심층진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층진찰 시범사업이란 중증·암 환자나 난치성 질환자 등을 중심으로 의료전달체계를 개편하고 상급종합병원 본연의 역할 수행과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심층진찰 시범사업은 ▲소화기내과(김국현 교수) ▲신경과(이준 교수) ▲간담췌외과(윤성수 교수) ▲소아청소년과(이재민 교수) 의료진 4명을 주축으로 진행된다.
영남대병원은 심층진찰 시범사업을 통해 1, 2차 의료기관으로부터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의뢰받아 15분 이상 진료할 예정이다.
또한 경증‧만성환자를 1, 2차 의료기관으로 회송함으로써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윤성수 원장은 "충분한 진료 및 상담을 통해 의료의 질 개선은 물론 환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다학제협진 시스템을 통해 의뢰받은 중증환자나 암환자에게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