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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지난 12일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100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헌혈증은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해 마련했다.
공단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 공제로 사회봉사단 기금을 조성해 ‘희망드림 기부청원’, ‘산재자녀 장학금 및 학습지원비 지원’, ‘메디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경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더욱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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