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혈액냉장고, 첫 미국공공시장 진입 목전
지엠에스 윤근진 회장 "직접 원천기술 개발, 특허 출원”
[ 2018년 06월 20일 11시 52분 ]
국내 중소기업이 혈액냉장고로 제품군에서는 처음으로 미국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혈액·약품냉장고 전문 중소기업 ㈜지엠에스는 최근 해당 제품군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엠에스는 혈액냉장고 및 혈액 냉동고, 초저온냉동고, 혈소판교반기, 혈장해동기, 급속동결기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 국내 보건소를 비롯한 여러 대형병원에 납품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다.
 
지엠에스 윤근진 회장[사진]은 “국내에서는 백신냉장고, 실험실용냉장고, 초저온냉장고 등에 대해 조달우수제품인증을 획득한 상황”이라며 “수입산 제품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내수 40% 성장을 거듭하는 중"이라며 "그동안 각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수입 장비를 대체하도록 하면서 국가 예산 절감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지엠에스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의료기기의 날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까다로운 조달 시장에서 선전하는 이유로 윤 회장은 “나 스스로 발명가이도 해서 매년 연구 개발을 통해 원천기술특허를 출원하고 있다”며 “혈액을 이용한 봉합사, 이중구리관기술을 이용한 냉동고, 무제상냉장고 등이 특허로 등록돼 제품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냉장고에 바코드시스템을 도입해 의약품 및 시약의 보관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떤 환경에서도 혈액, 약품, 시약 등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해 제품에 적용하기도 했다.
 
올해 10월에는 프라임딜러로서 미국 공공조달시장은 물론 UN, WHO 등에도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혈액냉장고로는 국내에서 처음 미국공공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성공적으로 진출할 경우 연간 100~200억 이상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후배 기업들이 미국시장 진출 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