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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미국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와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재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HSS 글로벌 얼라이언스(Global Orthopedic Alliance)는 정형외과 의료기술을 강화해 전세계 인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로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부민병원은 지난 2015년 세계 최초로 HSS와 협약을 체결, 표준화된 치료 시스템(CP: Critical Pathway)을 혁신하는 등 의료 시스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재협력 체결에서는 QI(Quality improvement)와 감염 관리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감염관리 강화에 대한 정부 정책과 호흡을 같이하는 것으로, 병원 전반적인 QI와 감염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형외과에 특화된 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의료진과 담당자의 연수 및 부민병원 의료진의 HSS 리서치 펠로우 참여, 정기 화상 의료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흥태 이사장은 “아시아 최고의 관절·척추 병원그룹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이번 재체결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차별화된 서비스 영역을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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