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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영남대병원(원장 윤성수)은 오는 7월 1일까지 김광석 길 '예술상회 토마'에서 백혈병 소아암 환아 사회인식 전환과 함께 환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매년 국내에서는 100여 명의 아이들이 소아암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것으로 추계된다. 소아암 치료 과정은 긴 기간과 견디기 힘든 과정으로 인해 환아 자신은 물론 가족 모두가 큰 부담을 갖게 된다.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고 환아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올해는 의료원 개원 39주년과 함께 소아암 치료자들의 꿈 그림 공모전을 열었다.
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재민 교수는 "소아암 환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진 우리나라 실정이 이런 전시회를 통해 변화되길 바란다"며 "또한 '꿈꾸는 대로'라는 제목처럼 아이들의 꿈도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