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국대일산병원 "홍역 집중감시 종료"
"질병관리본부 이달 23일 기점 통보"
[ 2018년 06월 25일 18시 23분 ]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 동국대일산병원(원장 조성민)은 지난 23일을 기점으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동일 시점의 홍역 유행 발생과 관련해 집중감시 종료를 통보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23일 첫 홍역 확진 환자 발생 이후 32일만이다.
 

병원은 "첫 의심환자 발생 이후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며 "추가 전파 확산 차단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관련 환자가 더는 유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 동안 경기도 보건당국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은 물론 감염확산차단을 위해 응급실 운영을 축소하고 격리 외래를 통해 일반 환자와 분리 진료를 해 왔다는 설명이다.

첫 홍역 환자 발생 이후 병원은 유전형 분석을 통해 1번, 2번, 3번 환자가 genotype D8로 같은 유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4번과 5번 환자 유전형 분석결과 vaccine strain genotype A로 사람과 사람 간 전파되지 않는 원내 감염이 아닌 지역사회 감염임을 확인했다.
 

조성민 원장은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홍역의 원내 전파를 빠른 시일 내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 유입이나 원내 의료진 감염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병원은 향후 전 직원에 대해 홍역 면역력 검사(Measles IgG)를 시행해 면역력이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신규직원 채용 검진 시에도 Measles IgG 검사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