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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오는 7월 3일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건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방법을 알리기 위한 ‘건선교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건선의 병인 및 진단(피부과 윤문수 교수) ▲건선의 치료(피부과 김동현 교수) ▲건선과 생활습관(피부과 이희정 교수) 주제로 진행되며, 평소 건선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건선은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증상 악화와 호전이 반복해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많은 환자들이 다른 피부질환으로 오인하거나 치료과정에서 불안, 불만 등의 이유로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
또한 붉은 발진이나 하얗게 떨어지는 각질로 대표되는 건선의 피부 증상이 전염될 수 있다는 편견이 있어 정신적 스트레스로 사회 생활에 큰 장애를 줄 수 있다.
분당차병원 피부과 김동현 교수는 “건선은 치료가 잘 안된다는 인식이 있어 소극적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며 ”환자가 새로운 약물 정보를 이해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건선교실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및 문의는 건선교실 사무국(080-855-778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