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최첨단 다빈치 Xi 도입
[ 2018년 07월 06일 11시 1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최근 최신 로봇수술 기기인 ‘다빈치 Xi’을 새로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로봇수술은 3D 고해상 수술 화면 지원으로 내시경 수술보다 우월한 시야를 제공한다.
 
집도의가 조정석에 앉아 원격으로 수술을 집도하며 손동작을 취하면 컴퓨터가 이를 분석, 손 떨림을 제거하고 수술에 필요한 동작만을 전달해 환부 외에 다른 장기의 손상이나 출혈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의 손 보다 훨씬 작고 540도 회전이 가능한 로봇의 팔은 복잡한 공간 안에서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피부에 작은 구멍을 내는 것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고 출혈과 수술 후 흉터가 작아 회복기간이 크게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최신의 다빈치 Xi는 기존 로봇수술 기기보다 기능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다빈치 Xi 4개의 로봇 팔은 기존 모델에 비해 길이가 늘어나고 굵기는 얇아져 더욱 세밀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카메라의 위치를 내시경 렌즈 바로 뒤에 설치해 수술 부위를 자세하고 선명하게 보여준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에 도입된 신형 로봇수술 기기를 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흉부외과 수술에 적용할 계획이다.
 
로봇수술센터장인 비뇨의학과 정현철 교수는 “이번 다빈치 Xi 도입으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그 동안 쌓아올린 기술력에 첨단 장비가 더해져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