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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단일공 복강경 5000례 달성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팀, 세계 최초 단일공 전자궁절제술 발표도
[ 2018년 07월 10일 10시 59분 ]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용욱 교수팀이 부인과질환에서 단일공 복강경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김용욱 교수팀은 2008년 첫 단일공 복강경수술을 시작으로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대부분의 부인과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그는 2008년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및 아시아·태평양 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대회(APAGE)에서 단일공 전자궁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2009년 세계 최초로 단일공법 자궁경부암수술을 성공했으며 같은 해 미국에서 열린 부인과 최소침습수술 국제학술대회에서 단일공 전자궁절제술, 자궁근종절제술 동영상과 포스터를 발표해 단일공 복강경수술 세션이 만들어지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지난 해에는 대한단일공수술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돼 단일공 복강경수술 연구 및 수술법 보급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단일공 복강경수술이란 배꼽 한 곳에만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포함한 수술 기구들을 삽입해 수술하는 방식이다. 기존 복강경수술은 3~5개 구멍을 뚫어 복부에 흉터가 남았지만 단일공법 수술은 흉터가 보이지 않으며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allzer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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